STS 후판 제조 사업 진출... 25년 만의 사명 변경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sus #후판 #스테인리스 #스텐레스 #써스 #서스 #신광 #김기호 #우호현 #SM #SM그룹 #SM메탈 #에스엠메탈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신광, 후판 사업 앞두고 영업본부 워크숍 에스엠스틸 '탄생'... 신광하이메탈, 신광 흡수 합병 SM그룹 신광, 봄맞이 청소 봉사활동 신광, STS 후판 사업 진출 수입 STS 플랜지 원산지 '둔갑' 적발 인도, 韓·日·中·EU 등 STS 수입품 반덤핑 조사 STS 냉연 재고, 급기야 14만톤 초과 (STS) 수입재 가격 오르고, 니켈價도 오르고 1분기 세계 STS 조강 생산 5.4% 증가 인도, STS 반덤핑 조사가 끝이 아니다 中 청산, 인도 STS 냉연공장 시험 생산 (주간시장동향-STS) 니켈價, 거침없는 하이킥 STS, 5월 판매 10만톤 무너져 韓, 日 STS 후판 반덤핑 관세 일몰 재심 개시 우오현 SM그룹회장 "日 경제 침략, 100% 소재 국산화로 맞선다" SM그룹, 어떤 회사가 뛰고 있나? (탐방) 새롭게 날개 펴는 SM스틸 에스엠스틸, 레이저사업 부문 매각 SM스틸, 천안에 ‘중부영업센터’ 신규 오픈 (인터뷰) “월드 베스트 STS 후판 공장 짓는다” - 에스엠스틸 김기호 대표이사 SM스틸 STS 후판 공장, 포스코 원소재 첫 입고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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