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철강 기업 닛폰세이테츠가 야와타제철소의 신형 연속주조설비를 17일 공개했다.
닛폰세이테츠 야와타제철소는 “고쿠라의 4CC보다 생산능력과 품질대응능력이 뛰어난 T-3CC의 시험가동을 지난 5월 24일부터 시작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품질 검사를 마치면 연간 140만톤의 블룸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최대 철강 기업 닛폰세이테츠가 야와타제철소의 신형 연속주조설비를 17일 공개했다.
닛폰세이테츠 야와타제철소는 “고쿠라의 4CC보다 생산능력과 품질대응능력이 뛰어난 T-3CC의 시험가동을 지난 5월 24일부터 시작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품질 검사를 마치면 연간 140만톤의 블룸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