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특수강, 상반기 순손실 3,600만원 · · · 적자 전환

현대종합특수강, 상반기 순손실 3,600만원 · · · 적자 전환

  • 철강
  • 승인 2019.08.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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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희정 기자 hjkim@s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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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특수강(대표 임영빈)은 올해 상반기 순손실 3,6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현대종합특수강의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은 2,128억9,200만원을 기록해 2018년의 2,167억1,900만원 대비 -1.8% 감소했다.     

동기간 회사의 영업이익은 40억5,500만원으로 2018년의 76억1,800만원 대비 -46.8%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600만원을 기록해 2018년의 34억8,700만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로써 현대종합특수강의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9%를 기록해 2018년의 3.5% 대비 -1.6%p 감소했으며, 매출액순이익률은 0%를 기록해 2018년의 1.6% 대비 -1.6%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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