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알루미늄 설립 가닥…국내 업계 타격 불가피
광양알루미늄 설립 가닥…국내 업계 타격 불가피
- 비철금속
- 승인 2019.08.27 0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대委, 용해로 4기 제한 조건부 찬성 돌아서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환경오염 논란’ 광양알루미늄, 대기오염물질 연간 33톤 배출
- 광양알루미늄 설립 ‘찬반투표’ 주민 반대로 무산
- 광양알루미늄 투자 유치 난항…주민투표 가나?
- 알루미늄 스크랩, 탈산제 수요 증가에 수입 늘어
- 광양알루미늄, 끊이지 않는 잡음…경제청 ‘오락가락’ 행정 도마위
- 광양알루미늄 착공 지연…밍타이, 韓 투자서 발 빼나?
- 靑 국민청원 답변 “광양알루미늄과 국내 업계 상생 방안 찾을 것”
- 알루미늄價,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
- 유진금속공업, ‘2019 경남 스타기업’ 선정
- 알루미늄價, 3거래일 연속 하락…1,700달러선 위태
- 거산알루미늄, 경북 성주군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 알루미늄價, 2년 8개월래 최저 추락
- 알루미늄價, 미 달러화 강세에 하락
- 알루미늄 판價, LME 3% 하락에도 동결…환율 상승 영향
- 광양알루미늄 착공 늦어지는 까닭은?
- (이슈) ‘1년 공회전’ 광양알루미늄, 주민합의로 착공 가시화
- (이슈) 광양알루미늄 둘러싼 民民갈등 우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