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주당 1,030원인 약 155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1,500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다. 신성이엔지는 재무건전성과 주식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성이엔지는 주당 1,030원인 약 155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1,500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다. 신성이엔지는 재무건전성과 주식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