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TS 압력 강관 AD·CVD 유지

美, STS 압력 강관 AD·CVD 유지

  • 철강
  • 승인 2019.11.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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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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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의 용접 스테인리스 압력 파이프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AD) 및 상계 관세(CVD)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해당 제품에 대한 반덤핑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이와 관련 이들 수입품에 대한 AD 및 CVD 철회는 예측 가능한 시간에 덤핑 및 불법적인 보조금 재발로 이어져 미국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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