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X금속이 조형물의 밀도 부족을 해결할 수 있고 미세하고 복잡한 조형에도 적합한 금속 3D 프린트용 동 분말을 개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순동 분말에 유기물로 특수한 표면처리를 하여 분체 표면의 산화를 억제하고 조형물의 실측 밀도의 향상과 미분끼리의 고착 억제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에 자동차의 열 제어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내년 초에 샘플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일본 JX금속이 조형물의 밀도 부족을 해결할 수 있고 미세하고 복잡한 조형에도 적합한 금속 3D 프린트용 동 분말을 개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순동 분말에 유기물로 특수한 표면처리를 하여 분체 표면의 산화를 억제하고 조형물의 실측 밀도의 향상과 미분끼리의 고착 억제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에 자동차의 열 제어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내년 초에 샘플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