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김용회 대표 신년사 - "경자년 활기차고 번성하는 한해 되길"

덕신하우징 김용회 대표 신년사 - "경자년 활기차고 번성하는 한해 되길"

  • 철강
  • 승인 2020.01.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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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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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색 쥐띠 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 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철강업계 및 철강신문 관계자, 구독자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흰쥐의 해입니다. 생존능력이 뛰어난 쥐처럼 활기차고 번성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덕신하우징 김용회 대표
덕신하우징 김용회 대표

 

덕신하우징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습니다. 1980년 덕신상사로 설립된 이래 덕신 철강을 거치며 오늘의 덕신하우징으로 변천과 혁신을 거듭해왔습니다. 작년에는 천안 공장을 새롭게 증설하면서 세계 최고의 데크공장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철강업계의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셨기에 이런 저희의 발전이 가능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모든 우리 철강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신하우징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여 년간 데크플레이트 생산 1,000만㎡ 시대를 열고 철강업계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철강신문도 2020년 언제나처럼 정확하고 신뢰받는 보도를 통해 철강업계에 희망찬 소식을 전하는 좋은 동반자가 돼주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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