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공급자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해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 “합리적 규격의 H형강은 경제성, 시공성, 사용성 등에 도움” “RH+와 같은 제품은 현대제철의 제품이 아닌 누구나 공급 가능한 제품이 되길 바란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현대제철 #H형강 #H빔 #규격 #신수요 #전략제품 #RH+ #규격확대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 수입산 H형강, 일본계 점유율 ‘압도적’ 日 오사카제철 2020년 4월 계약 일반형강價 ‘동결’ H형강 수입, 1만톤 수준…베트남·바레인 ‘전무’ 현대제철, 기업체질 강화로 지속성장 동력 확보 현대제철, PBR 0.1배·배당수익률 5%…투자매력 ↑-키움증권 현대제철, H2 구매價 톤당 2만1,000엔 제시 현대제철, 3월 철스크랩價 3차 인하 캐나다 ‘한국산 후판 반덤핑 종료재심 발표'... "고율 관세 5년간 유지" “현대제철, 영업환경 전망이 밝지는 않지만…”-하나금융투자 포스코‧현대제철, 전환교통 참여 선정…“이산화탄소 감축 기대” 中 내수 H형강價, 톈진 지역 약세 지속 현대아이에프씨, 본격 출범…비전 표현한 CI 공개 (형강) 3월 H형강 유통價, 한숨 돌렸다 日 H형강 수출價 ‘보합’…내수價 ‘하락’ 무디스, 현대제철 신용등급 'Baa3'로 하향 조정 현대제철, 판재류 정상화 속도가 관건-유안타증권 현대제철, ‘HIT’ 혁신 선포…신성장동력 마련 기대 현대제철, A열연 감산…수익성 확보 일환 현대제철, 선택과 집중으로 불황 파고 넘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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