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광산업체 리오틴토(Rio Tinto)는 최근 뉴질랜드 Tiwai 소재 연산 34만 톤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 생산라인 중 한 곳(4번 전해조열)을 가동 중단하고 작업자들은 다른 라인으로 전환 배치했다.
이번 결정은 현지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4주간의 자가격리 조치에 따른 것이다.
메이저 광산업체 리오틴토(Rio Tinto)는 최근 뉴질랜드 Tiwai 소재 연산 34만 톤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 생산라인 중 한 곳(4번 전해조열)을 가동 중단하고 작업자들은 다른 라인으로 전환 배치했다.
이번 결정은 현지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4주간의 자가격리 조치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