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Lead), 수요사·공급사 상생 방안은?

연(Lead), 수요사·공급사 상생 방안은?

  • 비철금속
  • 승인 2020.04.20 13:20
  • 댓글 0
기자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뢰의 구축과 서로의 입장차 이해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