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건설향 판매가격 톤당 66만원, 8월 가격 변동폭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하절기 전력요금과 설비 보수로 인한 고정비 상승 ‘부담’ 안정적인 시황을 위해 최적생산 및 판매 기조 유지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7월 #8월 #건설향 #철근 #판매가격 #철근가격 #철근시황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상반기 철근 수출물량 큰 폭으로 ‘증가’ 美 철근價, 철스크랩 가격 폭락·수입재 증가에 ‘약세’ 中 내수 철근價, 직전 주간比 하락 (철근) 일본産 철근 수입 줄었지만…저가 공세 여전해 H형강·철근 상반된 가격 흐름에 간격 좁아져…2018년 1월 이후 최소 격차 “GS건설, 중장기 지향점이 가장 가시적인 건설사”-SK증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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