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400계 모두 인상... 400계 2년 여 만에 인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스테인리스 #스텐레스 #써스 #서스 #sts #sus #가격 #시황 #수요 #수급 #공급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간시장동향-STS) 니켈價 1,500달러 넘게 올랐다 대만 유스코, 8월 STS價 인상 아페람 8월 STS 서차지 일부 반등 (선재) 특수강선재 등 상반기 생판 전년比 감소 SM스틸, STS 후판 첫 해외여행 코로나에 스테인리스 위생성 '주목' 티튜브,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STS무계목강관 생산 코로나에도 印尼 STS 열연 수입 증가세 포스코, 성과공유제로 동반성장에 앞장 (STS) 니켈價 1,500달러 넘게 올라 포스코, 한국 미술사 거장 한자리에…백년 기업이 만난 백년의 예술 포스코건설 'TH빔' 공법, 건설신기술로 지정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NCMA 생산라인 증설…"미래車 시장 선점" 포스코 광양제철소 품질기술부, 장학회 만들어 지역 인재 후원 (주간시장동향-STS) 1만4천달러까지 도달한 니켈價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72개 선정 올해 STS 조강 생산 4년래 최저 포스코 STS 열연 자가소비 절반 이상 상반기 STS 제품 생산·판매 두 자릿수 감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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