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중국 철근 오퍼價, 톤당 500달러 돌파…수입원가 크게 오른다
(분석) 중국 철근 오퍼價, 톤당 500달러 돌파…수입원가 크게 오른다
- 철강
- 승인 2020.08.17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사강·용강 오퍼價, 전월 대비 톤당 25달러 이상 올라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주간시장동향-철근) 잇따른 장마에…판매량 지켜낼까
- 국산 철근價 ‘약보합’·H형강價 가격 인상 적용됐으나…아직은 ‘눈치보기’
- 中 내수 철근價, ‘보합’
- 中 용강, 철근 오퍼價 대폭 인상
- 中 사강, 한국향 8월 철근 오퍼價 ‘인상’
- 동국제강, 용접용 철근價 할증료 인상…“시장 상황에 대응”
- (수정)(기획) 하반기 봉형강류 가격 향방은?…“수익성 확보 총력”
- (철근) 하반기도 시황 안정화 주력해야
- 中 냉연판재류 수출 오퍼價, 8월 들어 상승 지속
- (분석) 상반기 철근 제조업계 외형 줄었으나…내실 다져, 영업이익률 9% 육박
- “한국철강, 철근 스프레드 확대로 양호한 상반기 실적 기록”-하나금투
- (주간시장동향-철근) 호실적 이어가야
- 日 교에이제강 철근價 2개월 만에 인상 …6월 이후 8천엔 인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