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광서성 팡청강시 소재의 Huasheng New Materials 알루미나 프로젝트가 지난 10일부터 시범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200만 톤의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광서성 팡청강시 소재의 Huasheng New Materials 알루미나 프로젝트가 지난 10일부터 시범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200만 톤의 알루미나를 생산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