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련업체인 중국 홍차오 그룹(Hongqiao Group)은 최근 운남성 소재의 알루미늄 제련소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련소는 석탄발전 의존도를 낮춘 수력발전 위주의 환경친화적 제련소로, 연간 생산능력은 200만톤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련업체인 중국 홍차오 그룹(Hongqiao Group)은 최근 운남성 소재의 알루미늄 제련소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련소는 석탄발전 의존도를 낮춘 수력발전 위주의 환경친화적 제련소로, 연간 생산능력은 200만톤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