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재심 재산정…현대제철 19%→9%, 세아제강 14%→4% 코로나19로 저유가 지속에 에너지용강관 수요 감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업계, 국제 유가 하락 ‘예의주시’ 美, 3차 연례재심서 韓 송유관 반덤핑 관세 대폭 인하 동양철관, 145억원 규모 '플랜트 송유관' 공급 계약 체결 ‘고객사와 함께’…성원제강, “글로벌 강관 제조사로 도약” 강관 업계, 美 반덤핑 관세 부과에 전략적 수출 필요 8월 강관 수출 전년비 11.1% 증가…3분기 ‘美 철강쿼터 영향’ 철광석價 상승에 강관용 HR 가격 인상 “현대제철,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4분기부터”-유안타증권 웰텍, 사우디 코팅강관 생산설비 가동으로 글로벌 수요 확보 이순형 회장, 세아제강지주 지분 11.95%로 확대 포스코-강관사, ‘제품 고도화’로 프리미엄 강건재 시장 선도 세아제강지주, 철강 마케팅스쿨 스틸매니아 2기 모집 세아창원특수강, 제강에서 압출까지 일괄 생산체제로 구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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