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회장 최창근)은 동일인 등 출자 계열회사인 영풍과의 상품·용역 거래액이 828억2,900만원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영풍에 원료 연괴, 은괴 등 도매 계약으로 31억400만원의 매출을 냈다. 반면 함은연재 원료 매입 등으로 797억2,500만원을 매입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공시에 대해 “2020년 4분기 거래 금액이 애초 예상 금액 대비 20%이상 증가해 변경 내역을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고려아연(회장 최창근)은 동일인 등 출자 계열회사인 영풍과의 상품·용역 거래액이 828억2,900만원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영풍에 원료 연괴, 은괴 등 도매 계약으로 31억400만원의 매출을 냈다. 반면 함은연재 원료 매입 등으로 797억2,500만원을 매입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공시에 대해 “2020년 4분기 거래 금액이 애초 예상 금액 대비 20%이상 증가해 변경 내역을 공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