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니켈, 아연 : 중국 경기지표 개선에도 불구, 미 대선 불확실성으로 가격 하락
(가격) 구리·니켈·아연 하락
(동향)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인프라 확대 효과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과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철금속 하방 압력 발생
▲ 구리 : 브라질 샤파다(Chapada) 광산 생산 차질 및 칠레 칸델라리아(Candelaria) 광산 노조 파업 가능성으로 상승 요인 내재
◈ 유연탄 :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가격 하락
(가격) 톤당 58.21달러로 전주 대비 2.9% 하락
(동향) 국제유가 급락과 정부의 탄소 중립 선언에 따른 장기수요 둔화 전망으로 가격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