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포스코엠텍(대표 민중기)은 3분기 영업이익이 26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3%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7억4,700만원으로 12.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2억6,600만원으로 23.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루미늄 시황 악화와 엔지니어링 부문의 회계기준 변경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포스코엠텍(대표 민중기)은 3분기 영업이익이 26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3%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7억4,700만원으로 12.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2억6,600만원으로 23.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루미늄 시황 악화와 엔지니어링 부문의 회계기준 변경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