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포스코엠텍(대표 민중기)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스코엠텍은 올해 초부터 걸어서 출근, 재활용품 수집 등 탄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직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이를 돈으로 환산해 지역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1,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아졌다.
후원금은 포항과 광양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 10명의 학습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포스코엠텍(대표 민중기)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스코엠텍은 올해 초부터 걸어서 출근, 재활용품 수집 등 탄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직원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이를 돈으로 환산해 지역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1,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아졌다.
후원금은 포항과 광양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 10명의 학습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