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압출 및 첨단온실 업체인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는 대저건설과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핵심시설) 실증단지 건축공사 중 온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억7,8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 대비 7.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알루미늄 압출 및 첨단온실 업체인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는 대저건설과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핵심시설) 실증단지 건축공사 중 온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억7,8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 대비 7.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