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000억원 넘기는 대형 구조관사 등장 빈익빈 부익부 심화 전체 월 15만톤~18만톤 판매, 매출 중심의 영업에 수익성은 하락 부실 업체 증가 및 구조조정 통한 설비 감축에도 공급과잉 지속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 '메머드급' 구조관 업체 등장에 동종업계 긴장 구조관 업계, 주52시간 임가공으로 버티기? 구조관 업계, 2월 가격 인상 탄력 구조관 업계, 도금재 소재 매입 ‘발만 동동’ (이슈) 구조관 업계, 지난해 12월 역대급 매출 실현 소재 부족 맞나? 구조관 업계, HR價 연일 최고치 경신에 소재 매입 포기? 이엔지스틸, 강관제조 공장 설립나선다 (이슈) 원자재 가격 급등에 구조관 업계 ‘멘붕’ (업체탐방) 인성중전기, ‘고효율 인버터용접기’로 국내외 파이프 시장 공략 (주간시장동향-강관) 강관업계, 2월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확보 한진철관, 2월 전 제품 가격 인상 (분석) '각자도생' 구조관 업계, 미래 먹거리를 찾아라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HR 가격 인상 '예의주시' 해피이앤씨, 천안공장 조관설비 정상화로 ‘제2도약’ 강관업계, 연관 수요업체 부실 증가에 주목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3월 HR 가격 상승 주목 (이슈) 구조관 업계, 포스코 3월 설비 보수에 생산 차질 빚나? (분석) 구조관, 원자재價 영향이 미치는 생산 및 판매실적은? 한진철관, 코로나19 불황 뚫었다…작년 매출액 ‘2,648억원’ 달성 그 비결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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