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본부와 기술본부로 개편해 전문성 강화
KG동부제철이 7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생산본부를 생산본부와 기술본부로 나눴으며 마케팅영업본부를 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 생산본부 판매생산조정실을 사업본부 판매생산조정팀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인해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보직 변경은 다음과 같다.
△이승민 전무 생산본부장 → 기술본부장
△김성일 상무 마케팅영업부본부장(겸 마케팅영업본부 국내사업부장) → 사업본부장
△박종관 상무 생산본부 당진공장장 → 생산본부장(겸 생산본부 당진공장장)
△이우석 G.M 마케팅영업본부 국내사업부 냉연유통팀장 → 사업본부 국내사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