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선사와 LNG 추진선 ‘4+2’ 계약, 총 5천억원 수주 꾸준한 LNG 추진선 기술 축적...고부가가치선종 추가 수주 기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대한조선 #수주 #조선업 #후판 #수요산업 #LNG #액화천연가스 #기록 #차코스 #그리스 #중형조선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우조선·삼성重, 러시아 쇄빙LNG선 8척 수주 포스코, 조선사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공동개발 한국조선해양, 1.6조 규모 메탄올 추진선박 수주 성과 조선용 후판 가격 협상 … 합리적 수준 합의 제일테크노스, '데크플레이트와 조선 가공 사업'으로 실적 개선 기획재정부 차관 “후판價 상승, 조선수주 확대 온기확산 시일 필요” 韓 조선업계, 3개월 연속 국가별 수주 1위 달성 영국 BP, 대만중유공사에 ‘탄소 중립 LNG’ 공급 인수된 한진重-인수 될 대우조선...수주 잭팟 터트려 韓 조선업, 8월에도 국가별 수주 1위...선박價 10개월 연속 상승 대우조선-삼성重, 1조원 육박한 대형 계약 수주 대한조선 새 주인도 ‘동일철강?’...대선조선 이어 중형조선소 인수 추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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