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 힌남노 피해로 생산중단 결정

포스코스틸리온, 힌남노 피해로 생산중단 결정

  • 종합
  • 승인 2022.09.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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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손유진 기자 yjs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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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대표 윤양수)가 힌남노 침수피해로 도금 및 컬러공장로 가동을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가 개제한 공시에 따르면 포스코스틸리온의 도금과 컬러공장에서 태풍 영향에 따른 일시적 생산차질이 발생했고 피해 설비 복구 작업을 진행하기로 지난 6일 결정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지난해 별도 기준 1조3,289억9,860만9,73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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