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씨엠,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세아씨엠,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 철강
  • 승인 2022.12.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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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손유진 기자 yjs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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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불 → 1억불 '2배 격상’
프린코트제품 등 50개국에 수출 확대 


세아씨엠(대표 김동규, 김후동)이 지난 5일 개최된 제5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매년 개최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로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포상하기 위해 대상자를 선정, 수출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세아씨엠은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30일까지 수출 1억불을 돌파했다. 이번 수상은 2020년 5천만불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과 해외 수출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재입증했다. 

세아씨엠은 끊임없는 설비 준공과 합리화, 연구개발로 고급재 생산 능력 기술을 보유한 국내 최고 판재 전문 제조사다. ‘프린코트(Princoat)’, ‘갈바늄 컬러강판’, ‘친환경 알루미늄 프린트 컬러강판’을 유럽과 서남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에 공급해 K-스틸 대표기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회사는 내수 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2015년에는 수출팀을 꾸린 후 글로벌 유통망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적극 향상시켜 안정적인 수출이 가능하도록 노력했다. 

2020년에는 신규 패턴의 디자인 개발을 위한 디자인 연구개발파트를 신설하고 품질력을 위한 R&D센터를 설립하는 등 디자인과 품질을 꾸준히 개선해왔다. 

또한 회사의 신제품인 프린트 강판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오더에 적극 참여함과 동시에 가전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해나가고 있다. 

한편, 세아씨엠은 지난해 3월 연속 두 차례 태국 대형 식품가공 물류센터와 냉동가공공장 등에 자사 제품인 ‘항균 컬러강판’을 공급해 K-방역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회사의 항균 강판은 일본의 대표 식품유통 대기업 Nichirei Group과 태국의 10대 그룹 중 하나인 Siam Cement Group의 합작 기업인 SCG Nichirei LOGISTICS의 창고와 일본-태국 합작기업인 Thai Delmar의 씨푸드 냉동가공공장 신축 현장에 대거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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