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후판용 슬래브 오퍼價 1,100달러 선
2008-06-23 김국헌
브라질산 후판용 슬래브의 3분기 선적분 오퍼가격이 1,100달러 선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2분기 대비 200~300달러 인상된 것이다.
이로인해 동국제강의 후판가격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 또한 동국제강(선급재 101만원, 일반재 104만원)보다 크게 저렴한 포스코(선급재 78만5,000원, 일반재 84만원)산 후판도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