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서울프린트클럽 메세나협약

2008-07-18     방정환

한국철강신문과 서울프린트클럽이 18일에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사업인 메세나협약식을 가졌다. 

본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예술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본지는 1천만원의 기업지원금을, 한국메세나협의회에서 펀드교부금 1천만원을 서울프린트클럽에 지원하게 된다.
 
사진은 왼쪽부터 본지 송재봉 부사장, 배정운 회장, 서울프린트클럽 이영애 대표, 황재숙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