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7일만에 하락 보여

2008-07-22     박형호

환율이 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7일만에 하락했다.

22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하락한 1017.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이후 7일만에 하락반전한 것이다.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7엔 하락한 106.52엔에 거래됐고 엔/원 환율은 100엔당 2.22원 오른 955.31원을 보였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