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베트남 현지 투자 보류

2008-07-29     차종혁

포스코강판(대표 최종두)은 지난 1월부터 대상부지 선정 및 매입을 진행해왔던 베트남 현지 신규 시설투자를 현지 여견 변동으로 인해 보류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