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외국계투자사 12.34% 지분 확보 2008-08-05 정호근 한국내화(대표 김근수)는 케이만제도에 적을 둔 외국계 투자사 CMT 에셋 매니지먼트가 신주인수권 행사로 자사 지분 12.34%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