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올해 상반기 실적 '저조'

2008-08-14     차종혁

대유신소재(대표 박용길)는 14일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액이 7억9,900만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한 704억5,1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5,500만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