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치요다강재, 우라야스에 제2 창고 건설
2008-08-22 박형호
일본의 치요다강재(본사=도쿄도 츄오구, 사토 마모루 히로시 사장)는, 우라야스 창고(우라야스시항)에 인접 보유하는 약 950㎡ 용지에 제2 창고를 건설한다.
회사는 가공 설비로서 절단기 1대를 도입, 재고 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진행시킨다는 계획이다.
제2 창고는 9월에 착공, 내년 2월에 가동 예정이며 투자액은 약 2억엔이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