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오바야시 상사, 미타스틸센터 설비 투자 계획

2008-08-22     박형호

일본의 오오바야시 상사(본사=효고현 이타미시, 오하야시효문사장)는 미타 스틸 센터(효고현 미키시)에서 새로운 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샤링 1기를 도입할 예정.

 또, 플라스마 용단기가 노후화되고 있어 이를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련의 투자로, 절판의 새로운 충실화 및 품질 향상을 추진해 갈 예정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월간  가공물량을 1,000톤 정도까지 끌어올려갈 방침이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