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스텍, 칸사이 공장 생산성 강화 2008-09-15 김국헌 일본 메탈 원 그룹의 사스텍(본사=오사카시 츄오구, 혼다 타케히로시 사장)은 칸사이 지구의 스텐레스냉연박판의 가공 거점인 칸사이 공장의 생산성 향상을 진행시킬 예정이다. 가공 공정의 절차 재검토와 작업원 교육을 철저히 하고, 스크랩 발생량을 억제시키는 것 외에도 내년 이후에 슬리팅 가공 라인의 증설 및 자동화 설비의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금년도 말 대비 약 10%의 생산성 향상이 목표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