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 포스코에 700억대 내화물 공급·관리계약

2008-10-01     심홍수

  포스렉(대표 황원철)은 포스코와 제강용 전로 내화물 책임관리BPA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이 적용되는 포스코 사업장은 포항과 광양이며 계약금액은 705억원이다. 포스렉의 최근 매출액 대비 24.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08년 9월 1일부터 2009년 8월 31일까지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