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전공, 베트남 희토류 제조社 설립

2008-10-09     정호근

일본 쇼와전공이 베트남에 희토류 자석 합금 원료 제조회사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11월부터 생산 설비 공사를 시작해 2010년 4월부터 네오디뮴과 프라세오짐 합금, 디스프로슘 등을 연 800톤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최초 년도 매출액은 20억엔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