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에스엔티, 건설 및 조선기자재 사업 목적 추가

2008-10-21     김상우

   
  스테인리스(STS) 강관업체인 동신에스엔티(대표 임상호)가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향후 경영계획 반영을 위한 근거 마련을 위해 건설기자재 및 조선용 기자재의 제작, 판매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이번 주총에서 동신에스엔티는 김범종 경영지원실 이사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고 사업목적도 금속제품제조 및 판매업과 금속제품 수출입업에서 철강제품제조 및 판매업과 철강제품 수출입업으로 변경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