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 임인찬氏 등 3인 '주요 임원 해임' 소송

2008-10-24     정호근
  대한은박지는 최대주주 임인찬씨를 포함 조창구, 김시명 등 3인이 백종안 대표이사와 이강일 이사를 해임하는 내용의 재판을 대전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회사측은 법적으로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