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50억원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결정

2008-10-31     방정환

한국선재(대표 이제훈)는 주가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