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中 계열사에 36억원 채무보증 결정 2008-11-21 방정환 한국선재는 계열사인 청도한선강철유한공사에 36억2,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 조건에 따라 채권자인 HSBC 은행에 채무보증금액의 80%인 28억6,400만원을 차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