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불탑> 가나스텐레스
2008-12-02 김상우
가나스텐레스는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산업의 국내외 대형프로젝트를 국내 엔지니어링사로부터 수주함과 동시에 해외 및 중동시장 개척으로 매출을 확대 영업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세계적 경기 위기 속에서도 적정재고량 및 매입 수급조절로 환율에 대한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대형 프로젝트 지연속에서도 곧 정상화가 될 것으로 예상해 중동지역의 사회인프라 구축 및 해외 유전개발부분쪽에 계속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가나스텐레스는 기존의 중동시장 개척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에는 동유럽, 러시아 및 중국시장까지 진출을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검토, 도입하여 매출시장 다각화와 극대화를 통한 명실상부한 세계적 무계목강관 전문유통업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