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불탑> 파이프 앤 튜브
2008-12-02 김상우
파이프 앤 튜브는 일본의 스미토모금속공업, 신닛데츠, JFE 스틸 등에서 탄소 무계목 강관 등을 수입해 주 공급처인 조선해양분야의 현대, 삼성, 대우, 한진, STX, 건설/플랜트 분야의 대림산업, 삼성ENG,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의 회사에 협력업체로 등록이 되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본사는 올해 9월 부산광역시 송정동으로 이전해 사무동과 2개의 창고가 있으며, 서울사무소는 문래동에 위치하고 있다.
파이프 앤 튜브는 산업 발전의 일익을 담당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직수입 판매 또는 재고판매, 고객의 직수입을 위한 OFFER발행, 국내 메어커 도, 소매를 통해 영업활동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의 힘을 쏟고 있다.
한편 2008 성실납세자로 임명된 대표이사와 더불어 산업 발전의 일익을 담당 한다는 소명의식과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고객을 위해 더욱 더 분발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