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이엔지, 현대건설과 42억 규모 공급계약

2008-12-04     차종혁
범우이엔지(대표 우종인)가 현대건설과 41억7,100만원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6%에 해당하며 공급계약기간은 2008년 12월 4일부터 2010년까지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