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도시 첫 아파트 내년 6월 착공
2008-12-12 방정환
대한주택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선도하는 첫 마을사업의 아파트 턴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대우건설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적격심사에서 1공구(1,562가구)는 대우건설컨소시엄, 2공구(1,388가구)는 현대건설컨소시엄, 3공구(1,328가구)는 삼성물산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돼 내년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