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불휘 SM그룹 계열사서 제외

2008-12-24     정호근
  남선알미늄이 음식제조업체인 불휘(대표 권오웅)를 23일 부로 SM그룹 계열사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계열사의 보유주식을 처분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불휘를 계열사에서 제외함에 따라 SM그룹의 계열사는 19개에서 18개사로 축소됐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