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車,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09-01-16     서의규
쌍용자동차는 16일 최형탁 대표와 장하이타오 대표의 사임으로 인해 란칭송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장하이타오 대표는 업무상 변동으로 인해 사임했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