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IR4>자원개발 적극적으로 시행

2009-01-22     김상우

현대하이스코(부회장 김원갑)이 2008년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원갑 부회장은 "2008년 4월 뉴질랜드 유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재 평면 탐사는 끝나고 입체 탐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 멕시코 복합강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재 탐사 및 시추가 끝나고 생산 인프라 구축 단계이다"며 "양산은 2010년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덪붙였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