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 토지 자산재평가 결정 2009-02-09 정호근 동양강철(대표 김은태)이 보유 토지 대해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재평가를 계획한 토지의 장부가액은 188억8,400만원이며 예상평가액은 440억5,300만원이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